워홀 가서 호주의 느려터진 인터넷에 좌절 껄껄껄.
카메라와 사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고 생각이 든 8개월 간이었지......
하지만 그 사이에 내 a57은 사망하시고, 연말에 샀던 캐논g16만 살아서 돌아가는중.
다시 시작하자. 일상의 기록이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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