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는 주머니에 똑딱이 하나 집어넣고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.
저한테 휴대성은 미러리스 이상만 되어도 크게 불편해 지네요. 어차피 손에 들린 이상은 다 공간을 차지하니깐요.
이녀석은 제 손에 오랫동안 붙어있을 것 같습니다. 몇 가지 불편한 점도 있지만 다른 똑딱이를 알아볼 만치 불편한건 또 아니에요.
적당히 깔끔하게 사진을 뽑아주는 ㅎㅎ...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추석날의 외갓집 (0) | 2016.02.20 |
---|---|
카메라 처분했네요. (3) | 2014.09.29 |
새벽의 달 (3) | 2013.08.23 |
뒷산 등반. (5) | 2013.08.21 |